우리가 찾던 소형주택, XiGEIST RM
세컨하우스를 위한 자이가이스트의 제안
자이가이스트는 지난 3월, 신규 기획 상품 XiGEIST RM을 출시했다. 지난해 출시 이후 큰 호응을 받았던 ‘증축할 수 있는 소형주택’ ADU에 이어 1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소형주택 모델이다. 자이가이스트 RM은 핵심 주거 공간의 조합으로 구성하여, 생활 동선과 관리적 측면에서 가장 효율적인 소형주택 평면을 보여준다. 현장 공정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공기를 줄여, 가격 경쟁력까지 갖춘 17평형 상품이다.
면적 58.60㎡(17.72평)의 RM은 침실 2개와 화장실 1개를 배치, 기본적으로 17평대 주거 공간 구성을 따른다. 거기에 하나로 이어진 듯한 주방과 거실 공간으로 여유로운 공간감을 살리고, 현관 수납부와 다용도실로 완성한 넉넉한 수납공간이 돋보인다. 무엇보다 RM에서 주목할 점은 거실 창이다. 주택 전면부에 넓게 배치한 창문을 통해 풍부한 채광을 확보했으며, 시선이 자연스럽게 마당으로 이어지도록 하여 시각적 여유까지 만끽할 수 있게 했다. 전원생활과 세컨하우스를 고려 중인 건축주에게 RM을 추천하는 이유다.
외장재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다. 자이가이스트 RM은 자이가이스트의 대표 외장재인 ‘락보드’를 사용, 아이보리색 락보드와 합성목재 조합으로 특유의 고급스러운 외관을 자랑한다. 평면과 내·외장재를 변경할 수 없는 기획 상품인 만큼, 선호도 높은 자재를 기본 구성으로 선정했다는 것이 자이가이스트의 설명이다.
XiGEIST RM은 Real Modular의 약자로 ‘모듈러 주택’의 기본을 담았다는 뜻이다. 당진 공장에서 전체 공정의 80%를 시공하고, 현장에서는 모듈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모듈러 주택이 갖는 장점——현장 공정을 최소화——을 최대화 했다. 설비는 물론, 내·외장재 대부분을 공장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모듈 운송 후 현장에서 진행되는 시간은 1주일 정도다. ‘진짜 모듈러’를 표방하는 만큼, 시공의 완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공기를 대폭 줄인 상품이라기에 손색이 없다.
자이가이스트 RM은 단독주택의 부담을 줄이고 주거의 편리함과 일상의 경쾌함을 담은 상품이다. 큰 집 보다는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소형주택, 도외 지역에 둘 세컨하우스를 고민하는 건축주라면 자이가이스트 RM에 주목해 볼만 하다.
자이가이스트 RM은 5월 10일부터 이천과 당진 샘플하우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이가이스트 www.xigeist.com | 02) 2154-4311
자이가이스트 당진 샘플하우스 | 충청남도 당진시 면천면 면천로 1139
자이가이스트 이천 샘플하우스 | 경기도 이천시 증일동 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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