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 블라인드의 명가 ‘더집안’
대를 잇는 기술력과 차별화된 철학으로 시장을 선도하다.
외주팀 운영 없다, 품질과 서비스 끝까지 책임진다.
친환경주택 콘셉트에 맞춘 제품 개발 및 공급으로 B2B 시장 개척
더집안
010-6613-7655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대로 1129, 1층
2010년 ‘더집안’은 독일어로 아름다운 집, 영어로 ‘She & House’ 두 가지 뜻을 담고 있는‘쉬앤하우스’라는 상호로 일산 가구단지 안의 20평이 안 되는 작은 매장으로 시작했다.
정직과 친절을 바탕으로 입소문을 타고 2년 만에 50평대 단독 건물로 이전하며 성장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4년 제품의 고급화를 선언하고 ‘집안에 가치를 더하자’는 마음으로 상호를 ‘더집안’으로 변경하고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200평 대형매장을 오픈했다.
2020년 코로나로 인해 축소되는 시장 속에서 위기를 이겨내기 위해 제품개발에 힘썼다.
‘건강한 친환경 커튼’은 이 때 만들어진 제품이다. 유통과정에서 오르는 코스트를 낮추기 위해 독일 박람회에 참여해 유럽의 고품질 원단들을 직접수입하며, 네 번째 매장인 김포점을 오픈하였고, 이에 이어 2021년 다섯 번째 매장인 인천 검단점까지 오픈하며 더욱 적극적으로 시장을 확보해갔다.
2022년 계속되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위기를 전환의 기회로 삼아 ‘단독주택시장의 전문업체’가 되기 위해 소비자 중심의 매장 규모를 줄이고 친환경적인 원단과 합리적인 금액의 수입원단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세련된 주택 스타일링에 집중하여 주택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들어 활동을 시작했다.
2024년 현재, 변화해가는 주택디자인에 발맞춰 새로운 원단을 개발 및 생산하고 주택과 어울리는 블라인드와 전동시스템을 도입하여 더욱 가치 있는 주택 인테리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집안에 가치를 더하다’
▲ ‘박한주 대표’(좌)와 ‘원빈 본부장’(우)
원빈 본부장은 “저희 회사 ‘더집안’은 가친과 함께 2대째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집을 꾸미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아버님의 이념과 머물수록 편안하고 행복한 집을 꾸미고 싶다는 저의 이념이 만나 ‘집안의 가치를 더한다’라는 철학으로 고객 분들에게 더욱 가치 있는 집을 선물해 드리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며, “나에게 딱 맞는 옷이 있듯, 우리의 집 안에도 딱 맞는 옷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유행만 쫒는 것이 아닌, 고객 한 분 한 분의 집 안을 더 품격 있게 가치를 올려드리고자 연구하고 있습니다. 항상 고객 분들의 니즈에 귀를 기울이는 ‘더집안’이 될 것 입니다.”라고 말한다.
‘더집안’만의 차별점 #1
고객이 감동할 수밖에 없는 열정을 가져라
2대째 커튼업계에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더집안’만의 차별점이 있다.
먼저, ‘고객이 감동할 수밖에 없는 열정’을 소유하는 것이다.
원빈 본부장이 커튼 업계에 뛰어들어 처음 일을 배우기 시작했을 무렵의 일이다.
“상담 후 계약을 진행했던 고객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본인이 계약을 진행한 제품들이 집에 어울리는지 그리고 잘 고른 건지 모르겠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당시 저는 굉장히 의아했습니다. 그 고객 분은 분명 제가 추천을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은 원하는 스타일이 확고하다고 말씀하시며 자신이 원하는 걸 하고 싶다고 말씀하셨던 고객이었습니다. 그래서 고객님께서 신중히 고르신 제품들이니 분명 마음에 드실거다 라고 답변을 드렸지만, 결국 잠시 보류해달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고, 대표님께서 2차 상담을 진행하신 후에 고객님은 아주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웃으며 나가셨습니다. 변경된 계약서를 보니 그대로였습니다. 저는 한참을 고민 후 대표님께 이런 질문을 드렸습니다. “제 상담에 있어서 무엇이 부족했을까요?” 그때 말씀해 주신 게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네가 부족한 것이 아니다. 너에게 느껴지는 열의가 부족했던 것이다. 좋은 상담은 물건을 보고 사는 것이 아닌, 너의 열정과 진심에 감동하여 너를 믿고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로부터 7년이 지난 지금까지 저는 단순히 고객이 좋아할 만한 물건을 판매하는 것이 아닌 좋아하는 사람의 집을 꾸며주듯 진심이 담긴 상담으로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집안’은 더 많은 시간이 들더라고 고객이 감동받고 만족할 수 있는 결과물을 내기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더집안’만의 차별점 #2
상담부터 시공까지 정직원이 대응한다.
‘더집안’은 고객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는 ‘친절함과 만족’이라 생각한다.
고객이 기억하는 마지막 이미지는 시공이다. 아무리 좋은 상담을 했어도 마무리인 시공이 좋지 않으면 실패한 서비스이다. 그래서 ‘더집안’의 모든 시공팀은 숙련된 정직원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공 후 마무리까지 최고의 서비스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 ‘더집안’이다.
‘더집안’만의 차별점 #3
품질향상 그리고 제품개발은 결코 중단하지 않는다.
‘더집안’의 임직원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있다.
"더집안의 제품은 다릅니다"
이 한마디에 책임을 지기위해 제품 퀄리티에 최선을 다한다.
먼저 ‘더집안’이 자랑하는 ‘친환경 커튼’은 특수가공처리로 먼지가 없고, 피톤치드 성분이 진드기와 곰팡이를 억제하여 쾌적하고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커튼이다. 뿐만 아니라 고객 분들의 각 주택의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다양한 디자인의 친환경 제품으로 타기업과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더집안’만의 차별점 #4
고품질 합리적인 가격을 위해 전 세계를 무대로 삼는다.
세상에 싸고 좋은 제품은 없다.
원빈 본부장은 작은 가격이라도 인하를 하기 위해서라면 해외라도 마다하지 않고 달려갔다. “제 마음에 드는 수입원단은 소비자에게 부담이 될 정도로 비쌌습니다. 그래서 해외의 공장과 직접 거래하면 조금이라도 값이 내려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독일로 나갔습니다.”
원빈 본부장이 접한 독일의 원단박람회는 전율 그 자체였다. 국내시장에서는 본 적이 없는 다양하고 특이한 원단들로 가득하여 한마디로 신세계였다. 그리고 유통과정을 통해 인상되는 금액의 폭은 생각보다 컸다. 결국 직접 수입을 하기로 결심한다.
“주변의 많은 수입‧도매상들은 수입은 최소수량이 많고 실패할 확률이 높을 뿐만 아니라 악성재고로 남을 확률이 매우 크다며 극구 말렸지만, 저희는 스스로의 눈과 감각을 믿고 수입을 시작했습니다. 고객에게 남들과 다른 ‘더집안’만의 유니크한 원단을 합리적인 금액으로 제공 할 수 있다면 실패는 두려워할 대상이 아니었습니다.”
‘더집안’은 현재까지 해외의 트렌디한 원단들을 합리적인 금액으로 제공하기 위해 매년 적극적으로 수입을 진행 하고 있다.
‘더집안’은 커튼과 블라인드를 단순한 햇빛가리개라 생각하지 않는다.
사람이 머무는 주택은 누구나 꿈꿔온 소중한 공간으로 여긴다. 그래서 ‘더집안’은 이 소중한 공간에 알맞은 옷을 입혀 따스하고 편안하며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만들어 드리는 것을 기업의 사명으로 여긴다.
더집안’만의 차별점 #5
상담프로세스
‘더집안’은 홈스타일링 전문가로써 개개인을 위한 퍼스널 컨설팅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1. 맞춤 방문상담
홈스타일링 디자이너가 고객님 댁에 직접 방문하여 개개인의 취향, 집 내부 인테리어들을 고려하여 1:1 퍼스널 상담을 진행한다. 주택의 규모가 큰 경우 1차 방문에서 고객님의 취향과 인테리어에 어울리는 스타일을 체크한 후 2차 방문 시 디자이너가 선별한 제품군 위주로 원단을 보여 드리며 상담을 진행한다.
2. 방문 실측
주택은 아파트와 다르게 시공 시 변수가 많다. 그래서 다양한 주택환경에 맞추어 주택전문 시공팀이 고객님 댁에 방문하여 꼼꼼하게 실측 서비스를 진행한다.
3. 재단 및 제작
디자이너 상담과 실측을 통해 실측된 사이즈에 맞게 원단을 재단하고 재단한 원단을 전문가의 손길을 거쳐 고객님의 집에 딱 맞은 커튼으로 제작하고 검수한다.
4. 설치 및 스타일링
검수까지 마친 커튼을 주택 전문 시공팀이 방문하여 다양한 구조에 맞게 안전하고 확실하게 설치한다. 그리고 최종 스타일링까지 진행하여 마무리한다.
5. 확실한 A/S
최고의 고객만족을 위해 추후 문제가 생겼을 시 확실한 사후 서비스를 보장한다.
원빈 본부장은 “한 집을 하더라도 제대로 하자라는 생각으로 일을 하다 보니 가족, 지인뿐만 아니라 단지 내 이웃까지 소개 해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보답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라며, “‘더집안’은 커튼, 블라인드 업계에서 주택에 있어서만큼은 최고가 되기 위해 주택에 맞는 커튼, 블라인드, 전동시스템의 개발 및 수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여 대표님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전문업체가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커튼과 블라인드
주택과 접목했을 때의 이점
세상에 똑같은 주택은 없다. 창의 위치 높이 사이즈 그리고 채광까지 모두 각각 다른 환경에 있기 때문에 그 집에 맞는 커튼과 블라인드가 필요하다. 커튼과 블라인드는 주택 인테리어의 마지막이다. 주택에서 창의 크기가 커지고 많아지는 만큼 커튼과 블라인드의 색상 및 디자인으로 인해 인테리어 결과물이 많이 차이가 나게 된다. 전문가의 스타일링이 필요한 이유이다.
커튼의 가장 큰 특‧장점은 채광조절은 물론이고 보온과 차음효과에 뛰어나다는 것이다. 세탁이 용의하지 않고 먼지와 곰팡이에 취약하다는 단점이 있는데, ‘더집안’의 친환경 커튼을 사용하면 커튼의 장점은 전부 누리면서 단점은 최소화 할 수 있다. 그리고 층고가 높은 경우 전동시스템을 결합하여 편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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