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속에 마련한 내 자리: 아웃도어 의자들

자연 속에 마련한 내 자리:

아웃도어 의자들

 

별을 보는 의자, 불멍의자, 필드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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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리빙에는 어떤 의자가 있을까? 의자는 의자일 뿐, 아웃도어라고 뭐 본래의 의자가 갖는 의미와 크게 다를 수는 없다. 그러나 아무래도 아웃도어리빙이니 집중해서 일을 하거나 학습을 하는 용도보다는 휴식이나 감상을 위한 의자를 살펴보도록 하겠다.

 

별을 보는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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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아웃도어 의자 1.png

▲ 출처 https://woodyoulike.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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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업이 제작하여 판매하는 의자이다. 원문의 제품명은 스타워칭체어 (Start Watching Chair) - 직역하면 별을 보는 의자일 것이다. 설명을 읽어보면(기계번역)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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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의 두껍고 단단한 목재를 깎아내고,

뒷판에 앉음판을 꽂아 나무의 쐐기로 조이는 심플한 구조의 릴렉스 의자.

등받이는 완만한 S자 곡선으로, 몸의 피트감이 발군이다.

외형은 단단해 보이지만, 앉아보면 놀라울 정도로 몸 근처가 부드럽고,

큰 수목에 묻혀있는 듯 한 기분이다.

디자인의 액센트인 가죽베개는 상하로 위치조절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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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으로 표시를 해 두었지만, 본질은 안락의자인 것이다. 안락의자의 통념인 푹신함을 가진 의자는 아니지만 누운 듯 앉은 듯 여유로운 시간에 한가하게 앉을 수 있는 의자인 것이다. 누운 각도를 표현하면서 ‘별을 보는 의자’라고 한 것은 아웃도어에서도 적당한 용도를 찾는 센스를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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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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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아웃도어 의자 2.png

▲ 출처 https://kr.pinter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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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애디론덱(Adirondeck)사의 불멍의자이다. 위키피아에서 관련내용을 찾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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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rondack 의자는 넓은 팔걸이, 높은 등받이, 뒤쪽보다 앞쪽이 더 높은 좌석을 갖춘

야외용 라운지 의자이다.

그 이름은 뉴욕주 북부의 Adirondack 산맥에서 따왔다.

 

이 의자는 1900년에서 1903년 사이 뉴욕 웨스트포트에서 Thomas Lee에 의해 발명되었지만

그의 친구 Harry C. Bunnell이 특허를 받았고,

그는 회복기 환자에게 더 적합하도록 약간의 개조를 추가했다.

 

이 의자는 인근 결핵 요양소에서 대중화되었으며,

팔걸이가 앉는 사람의 가슴을 열어주는 방식으로 선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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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Lee-Bunnell 의자에는 의자 등받이용 판자가 하나 있다.

1938년이 되어서야 판금이 있는 부채 모양의 등받이가 Irving Wolpin에 의해 특허를 받았다.

Adirondack 의자는 이제 사출 성형으로 제작되는 경우가 많으며 어떠한 형태로도 제작될 수 있다.

(후략)

 

https://en.wikipedia.org/wiki/Adirondack_chair

(이상 기계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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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멍의자의 대명사인 애디론덱체어는 위에서 언급한 사출성형제품도 있지만 지금도 핀테레스트에서 수많은 DIY 용 도면이나 디자인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캠핑용으로 제작된 가벼운 접이식 불멍의자도 있지만, 정원 등 아웃도어리빙 환경에서는 애디론덱체어가 불멍의 정취를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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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체어 (Field Ch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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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아웃도어 의자 3.png

 

22. 아웃도어 의자 4.png

▲ 출처 https://kr.pintere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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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이식으로 만든 목재의자이다.

앉는 용도보다는 눕기에 더 적합할 수도 있다. 아웃도어리빙의 환경으로 손쉽게 들고 나가서 앉거나 누워 휴식이나 감상용으로 활용 가능한 디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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