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수도 서울에서 오히려 더 빛났다
자이가이스트 농촌체류형쉼터 RM 1.0
도심과 조화를 이루도록 Young & Vivid 인테리어 제안으로 출시
준비된 이벤트 조기 마감되며 현장 계약까지 이루어져
내외부 디자인과 컨셉 도심체류형쉼터 가능성도 확인해

지난 5월 12일 새벽 서울시청 잔디광장에 집 한재가 기시감을 느끼며 등장했다.
지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광장에서 진행된 ‘2025 서울 헬스쇼’에 참가한 자이가이스트의 농촌체류형쉼터 RM 1.0 이다.

자이가이스트는 기존의 농촌 체류형쉼터 RM 1.0의 컨셉을 도심에서도 조화를 이루도록 싱그럽고 감각적인 무드 Young & Vivid 인테리어 제안을 하였다. 도심 공간 어느 곳에서도 RM 1.0은 이질감 없이 어우러지며 오히려 조화를 이루며 도시를 빛나게 하고자 했다.

반응은 뜨거웠다. 준비된 이벤트가 조기에 마감되며 첫날 부터 현장 계약까지 이루어지는 성과가 있었다. 내․외부 디자인과 컨셉이 대한민국 수도의 중심 서울 광장에서 도시민의 마음을 훔쳤다. 농촌체류형쉼터가 오히려 도심에서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자이가이스트 농촌체류형쉼터 RM 1.0 이 농촌에서 더욱 존재감을 드러낼 것은 자명해졌다. 농촌체류형쉼터의 선택은 도심 거주자에 의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시청 광장에서 확인된 도시 시민들의 반응은 그 기대감을 가지기에 부족함이 없다.
도심과 농촌의 연계점, 그 중심에 있는 도시민에게는 도시와 농촌의 주거 이질감이 없어야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포인트가 아닐 수 없다. 장소가 바뀌어도 공간의 이질감 없이 주말의 쉼을 기대하게 하는 것은 구매자의 매우 중요한 구매 포인트가 될 것이다.
자이가이스트의 ‘RM 1.0’은 기초공사, 수도 인입, 정화조 설치, 운반 등 주요 기반 서비스를 포함한 일체형 패키지 상품으로, 소비자의 부담을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해당 상품은 농촌체류형쉼터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높이며, 간편한 설치와 효율적인 비용 구조를 통해 농촌 주거시장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농촌에 놓여진 자이가이스트 농촌체류형쉼터 RM 1.0은 그 소유만으로 자부심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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