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조건축 전문 매거진 월간빌더와 목조건축 전문 박람회 대한민국목조건축박람회가 함께하는 ‘합법적으로 내 집짓기 건축주학교’가 2025년 6월 시작되었다. 건축주학교는 건축주에게 합법적인 집짓기를 소개하고, 설계 시공 OSC 기업을 방문한다. 세미나, 강연, 현장답사, 공장견학 등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다양하고 폭넓은 건축의 이해를 통해 건축주의 선택권을 보장하고 해당 업체와의 협업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월간빌더 X 대한민국목조건축박람회 = 건축주학교 #1
모듈러 주택의 이해
모듈러 주택 바르게 알고 짓기

스마트하우스 하루홈
이영주 대표
지난 6월14일 개설된 건축주학교에는 2년 이내에 건축을 계획하고 계신 예비건축주 20여명이 참석하였다. 월간빌더 김창규 국장의 인사말과 스마트하우스 이영주 대표의 강의, 공장투어, 모델하우스 관람, 중식, 건축주 상담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참석한 분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상담으로 2시간으로 예정되었던 건축주학교는 3시간을 훌쩍 넘겨서 마무리되었다.

건축재료의 제조에 필요한 소비에너지는 알루미늄 (1,100,000MJ/㎡), 강제(266,000MJ/㎡), 종이(18,000MJ/㎡), 파티클보드(10,000MJ/㎡), 콘크리트(4,800MJ/㎡), 인공건조제재(1,390MJ/㎡) 이다. 주택 1동 건축에 의한 CO2 방출량은 목조주택(18.85톤) < 철골 프리패브주택(54.06톤) < 철근 콘크리트주택(79.89톤) 순이다. 목조주택 100동의 탄소저장량은 소나무림 8ha의 탄소흡수량와 같아서 목재는 이산화탄소의 저장고이다.
목조건축의 트렌드는 한옥에서 목조주택 그리고 목조빌딩으로 발전하고 있다.
목조건축에 대한 오해와 진실
오해1. 목재는 화재에 약하다?
진실1. 탄화피막층을 형성하여 대피시간 확보에 가장 용이하다.
오해2. 목재는 튼튼하지 않다?
진실2. 진도 7.3까지 구조 안정 인증
오해3. 목조건축물은 수명이 짧다?
진실3.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는 과거 우리의 건축물은 목조였다.
오해4. 목조주택은 춥다?
진실4. 열전도율이 매우 우수하다.
스마트하우스 하루홈이 세미나를 시작한 배경
스마트하우스가 건축주 세미나를 시작하게 된 이유가 있다. 스마트하우스의 전신인 나무와좋은집(2003~2014)은 고급 목조주택을 세공했다. 현장시공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해 2011년 스마트하우스 하루홈을 창립하고 목조주택의 공장생산을 시작했다. 이후 모듈러 주택 공장이 난립하면서 업체의 자금문제, 시공 능력 미달, 경험 부족 등으로 산업에 부작용이 생기기 시작했다. 품질보다는 가격 경쟁을 하면서 건축주에게 피해가 생기기 시작했다. 건축주가 피해를 보지 않게 모든 공정을 투명하게 공개하자는 목표를 가지고 세미나를 시작하기로 했다.
모듈러주택이란?
모듈별로 공장에서 80% 이상 제작 후 현장에서 결합 및 마감을 통해 완성하는 공업화 주택이다. 표준화, 규격화로 균일한 품질의 주택 생산, 생산성 및 효율 향상을 높이고, 주택의 이축 가능성을 만들었다. 또한 건축원가절감, 공사기간 단축, 소음 및 민원 문제 발생률 저하 효과를 제공할 수 있다.

모듈러주택의 접근 방법
모듈러주택은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이 된다.
대지확인 → 진입로 확보 → 계약 및 설계 변경 → 건축허가 진행 및 공장제작 → 이송 후 설치.
스마트하우스 하루홈은 40종류의 디자인을 개발하고 건축주가 선택할 수 있게 한고 있다. 건축주의 요청에 따라 면적의 증감, 내부 구조, 좌우 반전, 창호 위치 및 크기 등의 조정이 가능하며, 기초 도면을 제공한다.

목조 모듈러주택은 모듈 연결부의 기밀에 대한 풍부한 경험에서 오는 노하우가 매우 중요하다. 그리고 습기와 물을 다루는 시스템화 된 공법의 시공 기술이 필요하다.
공기순환은 목조주택 수명과 직결된다.
공기순환을 통해 습기와 열을 방출되고, 결로 현상을 예방한다.
레인스크린, 투습방수지, 처마와 용마루 밴트 등이 적용된다.

단열재
단독주택은 APT와 달리 벽면4변과 지붕까지 외기에 접하게 된다. 따라서 단열이 취약할 경우 냉난방비의 과다 지출이 발생하게 된다. 단열재의 지역별, 중부1지역, 중부2지역, 남부지역, 제주지역으로 분류하며, 단열재 및 창호단역 기준에 따라 작용되어야 한다.

단열재의 종류로는 글리스울(유리섬유), 수성연질폼 등이 있다.
스마트하우스 하루홈은 글라스울 → 수성연질폼(국내산) → 아이씬폼(캐나다) 사용으로 발전해 왔다. 아이씬폼이 가장 고비용임에도 불구하고 주택의 품질을 우선한다는 기업철학으로 계속 사용하고 있다. 전문가의 시공을 요하는 아이씬폼은 우수한 단열성능, 기밀성, 100% 수성(인체에 무해), Open cell 구조로 통기성 확보, 탄성확보 등의 특징이 있다.

업체선정 시 유의할 점
건축주가 업체를 선정할 때 고려하면 좋은 내용들이다.
1. 벽체 및 지붕 공기순환통로를 만드는가?
2. 단열재 선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가?
3. 외장재는 수명이 길고 사후관리가 용이한 것으로 선택하는가?
4. 창호는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적용하는가?
5. 회사의 재정 / 기술력 / 업력을 고려해야 한다.
싸고 좋은 집은 없다
국내최저가, 반값할인, 자재비만 받아요 등 과대허위 광고에 속지 않아야 한다. 공장에 수백을 투자하여 자동화하여도 인건비 50%를 절대로 줄일 수 없다. 기계화 가능범위는 골조공사에 한정된다. 건축 전체공사 중 골조공사는 12% 남짓이다. 인건비보다 금융비용이 더 높은 구조이다.

스마트하우스 하루홈, 무엇이 다른가?
1. 고급외장재 사용, 공학용목재보 LVL 사용, 전용합판 사용, 전용버그스크린 사용
2. 열회수환기장치 기본적용, 레인스크린 기본 적용, 고단열재 사용


스마트하우스 하루홈 / 공장 및 전시장
1544-7271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경충대로 7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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