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주택을 넘어 단지형까지…
자이가이스트, 모듈러 공법으로 단지형 주택 짓는다
충남 공주 신풍 ‘농촌리부투게더’ 19세대 규모 단지형 주거 마무리 박차
소규모 쉼터·단독주택·커뮤니티까지 확장 가능한 모듈러 건축 솔루션 제시
공장 사전제작·현장 조립의 모듈러로 공기 단축·품질·친환경 동시 달성

GS건설 자회사 자이가이스트(XiGEIST)가 단독주택을 넘어 단지형 주거 공급을 본격화한다. 충남 공주 신풍에서 수행 중인 ‘농촌 리브투게더’ 단지형 주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며, 프리패브(탈현장) 기반 모듈러 건축의 속도·품질·친환경 가치를 현장에서 입증하고 있다.
‘농촌 리브투게더’는 충청남도가 농촌 지역 청년과 서민에게 안정적인 주거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분양 전환 공공임대 주택 사업이다. 자이가이스트–삼희건설 컨소시엄은 공주 신풍에 19세대 규모의 단지형 주거를 조성하며 ‘전통의 현대화’를 담은 경관 계획과 고성능 주거 성능을 함께 구현했다.
모듈러 방식은 공장에서 구조체를 사전 제작하고 현장에서 조립해 공기를 대폭 단축하며 품질 편차를 최소화하는 건축 방식이다. 자이가이스트는 범용성 높은 표준 모듈을 기반으로 평형과 용도를 유연하게 확장한다. 이에 따라 10평대 소규모 쉼터부터 30평대 단독주택, 다세대 숙박시설, 커뮤니티 시설까지 다양한 수요에 맞춘 단지형 공급이 가능하다.

자이가이스트는 제조–설계–시공 일괄 수행 체계를 바탕으로 단지형 수요에 최적화된 고정밀 모듈과 표준 공정을 적용했다. 방수·단열·환기 등 핵심 성능을 강화해 장기 내구성과 실내 쾌적성을 높였고, 특수 정화조와 배관 설계로 누수·하자 리스크를 낮췄다. 에너지 절감형 HVAC와 스마트홈 네트워크를 통해 유지관리의 편의성과 효율도 확보했다.


또한, 자이가이스트만의 독창적인 목조 모듈러 공법이 적용되어 공사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으며 패시브하우스 수준에 준하는 0.45 ACH(공기 교환율)이라는 높은 기밀 성능을 기록하며, 모듈러 건축도 품질과 성능 면에서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입증했다.
자이가이스트 관계자는 “모듈 하나가 개인의 집이자 마을의 공유공간으로 확장되는 것이 모듈러의 장점”이라며 “단독에서 단지로의 확장을 통해 품질, 지속가능성, 확장성을 갖춘 미래 주거 표준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이가이스트(XiGEIST)는 GS건설이 2020년에 설립한 프리패브 공법 기반 모듈러 건축 전문 기업이다. 충남 당진 공장에서 연간 수백 세대 규모의 목조 모듈을 고정밀로 생산하며, 볼류메트릭과 패널라이징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설계로 디자인 자유도를 높였다. 공업화주택 인정(목조 단독주택 분야)을 통해 성능과 품질을 제도적으로 입증했으며, 제조–설계–시공을 아우르는 원스톱 프리패브 솔루션으로 모듈러 건축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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