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목조건축학교
8평 체류형쉼터
중목구조 골조 조립 현장실습
건축사.. 빌더가 되어 중목 자재, 가공, 시공에 참여해
목조건축기술협회, 대한민국 목조건축의 기초를 만들어 가..
지난 10월 24일(토)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청주 소재 Robtimber 프리컷 공장에서는 (사)한국목조건축기술협회 주최로 동국대학교 평생교육원 목조건축학교 교육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목구조 골조 조립(8평 체류형쉼터) 실습이 있었다. 중목구조 프리컷공장 설명, 목구조 구조안전확인서 실습(건축사 제출용), 체류형쉼터 구조물 조립, 토론 및 질의 답변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l 취재 김창규 기자

강의요약
목재를 가공하는 설비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유통을 목적으로 하는 유통설비와 큰 건축물의 자재를 가공하는 설비입니다. 유통 설비와 큰 자재를 생산하는 설비의 차이는 가공 규격과 가공 속도입니다. 유통설비는 작은 부재를 가공하는 대신 속도가 빠릅니다. 반대로 큰 부재 가공설비는 규격의 재한이 적고 상대적으로 속도가 느립니다.

프리컷 공장의 설비는 크게 세 가지 세부적으로 네 가지로 나뉩니다.
기둥 가공하는 라인, 수평가공라인(토대, 보), 셋기둥 (30mm, 45mm) 석가래 등 작은 부재를 가공하는 라인 그리고 합판공정입니다.

전통공법과 접합부 철물공법 두 가지가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전통공법이 70%, 철물공법이 30%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설비의 시장 비중으로9:1 정도였는데 점차 철물공법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도 주택을 지을 때 원목을 사용하고자 하는 인식이 있어서 전통공법을 선호하는 추세가 강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전통공법을 국내에서 넘어간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철물공법은 일반 제재목은 사용하지 않고 집성재만 사용합니다. LVL은 3mm 두께의 라미나로 접착하여 만듭니다.

유통자재의 규격은 두께는 120mm 또는 105mm입니다.
보는 30mm씩 집성이 되는데, 제일 작은 규격이 105mm그 다음은 120mm, 150mm, 계속 30mm 단위로 하여 450mm 까지 집성을 합니다. 길이는 5980mm, 6M 미만입니다. 이렇게 규격을 결정하고 이 부재들을 가공하는 기계를 만든 것입니다.

합판을 제작하는 방법으로 세 가지가 있습니다. 로타리, 슬라이스, 제재입니다. 1mm 이상은 제재를 하고 1mm 이하는 로타리를 합니다. 일반 합판은 홀수겹으로 하고 마루전용합판은 짝수로 합니다.

국내에는 구조용 합판을 생산하고 있지 않습니다. 국내에서 구조용 합판을 만들었는데, 국내에는 전단력을 계산할 수 있는 평가 방법을 만들어 놓지 않아서 전단력에 대한 시험성적서가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구조 계산에서 사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 부분이 준비가 되면 사용량이 많아질 것입니다.

영상시청
그리고 자재와 생산된 제품의 보관에도 주의를 기울여야합니다. 가급적 실내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한데, 가공 후 목재의 수축 팽창과 변형의 작은 변화가 있더라고 현장 시공상의 어려움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작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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