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목조건축협회, 목조건축 표준품셈 개발 진행

13. 표준품셈 1.png

 

(사)한국목조건축협회,

목조건축 표준품셈 개발 진행

​

산림청 용역으로 (사)한국목재공학회, 서울대학교와 과제 수행

“품셈 표준안 마련해 목조건축 활성화, 목조산업 발전 이끌 것”

​

13. 표준품셈 2.png

 

(사)한국목조건축협회(회장 이국식‧이하 협회)가 (사)한국목재공학회, 서울대학교와 함께 7월부터 12월까지 ‘2023 목조건축 품셈 표준안 개발’ 용역과제를 진행한다.

​

그동안 목조건축은 건설공사 표준품셈에 포함되지 않아 주로 발주자의 계약조건에 따르는 경우가 많았으며, 목조건축 DB·품셈 등 표준화된 모델 부재는 목조건축 시장 성장에 한계로 작용하기도 했다.

​

이러한 목조건축의 활성화에 장애 요인으로 꼽히는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3 목조건축품셈 표준안 개발 용역’ 과제를 발주했다.

​

13. 표준품셈 3.png

​

이번 과제는 목조건축 설계 및 시공단계에서 건축자재의 표준화 및 품셈 표준안을 마련하여 목조건축의 대중화와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

또한 국내외 목조건축 사례 조사를 통해 품셈 표준안 마련으로 합리적인 사업비용을 도출함으로써 목조건축 수요자에게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목조건축 활성화를 도모한다.

​

13. 표준품셈 4.png

​

이번 목조건축 표준품셈을 통해 발주처는 객관적이고 투명한 사업비용 산출이 가능해짐과 동시에 목조건축의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국식 회장은 “학계와 힘을 모아 목조건축 표준품셈을 개발하는데 앞장서 목조건축이 활성화되고, 목조건축 산업이 발전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