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공공건축 친환경분야 설계검토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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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공공건축 친환경분야

설계검토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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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적정성 검토 시에 친환경분야 설계검토 의무화,

‘24년 7월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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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청장 임기근)은 공공건축의 에너지 절약, 온실가스 감축 등 친환경 분야 설계검토를 강화하기 위해 200억 원 이상 대형공사의 설계적정성 검토 시 친환경분야 자문위원의 검토를 ‘24년 7월부터 의무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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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적정성 검토는 계획, 중간, 실시 등 각 설계단계마다 사업 목적에 맞는 용도와 규모가 적합한지, 사업 예산의 과다‧과소 여부 등을 검토하는 사업이다. 정부기관에서는 유일하게 조달청에서 지난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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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분야 자문위원은 친환경분야 인증기관, 관련업체 소속 전문가로 선정되며 대상 사업의 에너지 절약, 신재생에너지 적용의 효율성 등 친환경 설계의 적정성을 검토하게 된다. 이번 친환경 분야 설계검토 강화로 에너지 소비절감, 자원절약 및 재활용, 자연환경의 보전,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 등 공공 건축물의 환경에 대한 부담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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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민 시설사업국장은 “공공건축이 지구 온난화 등 환경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친환경분야 설계검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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