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보문산 목조전망대 가공 설비 공장 방문
(주)우딘, 대단면 입체곡면 목재 제작 과정 설명
설계조차 구현하지 못한 디자인을 만들어낸 쾌거
최신 설비와 가공 기술의 현 주소 그리고 관련 노하우 확인
지난 8월 13일(수요일) 산림청 목재산업과 이성진 과장은 최근 보문산 목조전망대에 중목구조 부재 납품을 마친 (주)우딘을 방문했다. 보문산 목조전망대는 모든 자재가 단 하나도 동일한 디자인이 없는 입체곡면 구조로 고도의 가공 기술이 요구되는 프로젝트였다. 이를 가능하게 한 것은 최신 도입된 가공설비와 (주)우딘 담당자의 40년 목재 가공 노하우가
집대성된 결과였다.
(주)우딘 엄기성 이사는 “본 프로젝트를 준비하면서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단 하루도 쉬지를 못했습니다. 설계로는 구현하지 못해 스케치 노트를 놓고 협의했던, 국내에서 한 번도 시도해 보지 못한 입체곡면 부재의 자재들을 생산하면서 향후 진행될 목조전망대의 어떠한 디자인도 수행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관련 노하우를 배우는 뜻 깊은 기회가 되기도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산림청 이성진 과장은 “목조건축이 선진국 주도로 이미 활성화되고 있고 우리나라도 현재 공공 위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국내 목재산업의 뒷받침이 앞으로 점점 더 중요해질 것”이라며 “특히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재제품 생산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중구 보문산 중턱에 시공되고 있는 보문산 목조전망대는 2025년 10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될 목조전망대는 전망대, 북카페, AR․VR 체험장, 이벤트홀 등 복합문화공간을 가진 대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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