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기
로그인
/
회원가입
구독하기
HOME
MAGAZINE
NEWS
ITEM
HOUSETALK
MASTERS
PARTNERS
MAGAZINE
전체
스페셜 기획
기업 탐방
아이템 소개
김 기자가 간다
시골책방
집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김 검사의 지붕검사
뉴질랜드 빌더 토크콘서트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다시 간다
유리와 빌더
강태웅 교수 특별기고
해외 트렌드
건축집담
집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2023.10.25
이름 붙이고 부르기 전엔 보이질 않는다.
김 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가 있다. 처음에 이렇게 시작을 한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
NEXT